인천중앙노회 목사 임직식 2021-11-24 오전 10:58:00 | 관리자 | 2022-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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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만 전하자! ▲안수위원들과 임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였다. 인천중앙노회 목사 임직식이 지난 10월 30일(토) 오전 11시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남로에 위치한 인천기독교회관 대강당에서 있었다. 이날 드려진 예배는 노회장 궁철호 목사가 인도하여 김태경 목사(벧엘선교교회)가 기도를, 성경본문 “행 4:10~12”절의 말씀을 백사랑 목사(주사랑열방교회)가 봉독을 한 후 박은숙 강도사의 찬양이 있었다. 총회장 정서영 목사가 ‘오직 예수’란 제하의 말씀을 전할 때 참석한 모두가 “아멘”으로 화답을 하며 은혜를 나누었다. 정서영 목사는 말씀을 통하여 ‘천국을 바라보고 우리 각자의 색깔을 생각하여 보자’라며 ‘천국에 소망이 없다면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을 이유가 없는 것이다.’라고 역설을 하였다. 정서영 목사가 기도로 말씀 선포를 마치고, 인천중앙노회장 궁철호 목사가 임직식을 거행을 하였다. 궁철호 목사는 임직을 받는 세 명의 강도사들을 자리에서 세워 오른손을 들고 서약을 하게하였고, 안수 위원들과 임직 가운을 착위 하게 한 뒤 임직자들을 강단위에 앉혀 안수위원들과 안수기도를 하였다. 악수례를 나눈 임직자들에게 노회장 궁철호 목사가 안수증서와 안수패를 전달을 한 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인천중앙노회장인 나는 예수 그리스도께로부터 받은 직책과 교회의 권위를 가지고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개혁총회 인천중앙노회 김용문 이미자 박영숙 강도사가 2021년 10월 31일자로 목사가 된 것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공포합니다.’라고 공표를 하였고 회중은 “아멘”으로 화답을 하며 임직을 받은 새로운 임직자들을 축하를 하였다. 김문기 목사가 권면 및 축사를 한 뒤 임직자를 대표하여 김용문 목사가 감사의 인사말을 전하였다. 다 함께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 후 총회장 정서영 목사의 축도로 인천중앙노회 목사 임직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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