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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에 관한 신학논쟁 (김재홍 교수) 2021-11-24 오전 11:50:00 관리자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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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13:18에 단 한 번 나오는 666에 대한 해석과 신학논쟁은 지금까지 계속 되고 있다. 666이란 수가 가리키는 의미는 짐승 곧 적그리스도의 이름이다(계 13:17). 이 짐승은 계 13:1에 나오는 바다짐승으로서 제국의 왕이며, 예수의 재림 전에 등장하는 적그리스도이다.

세상과 거짓교회는 적그리스도를 영접하며 그의 우상을 만들어 경배하게 한다. 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에게는 666의 표를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 하여 적그리스도의 지배 아래에서 매매 등 경제생활을 통치한다. 666이란 수의 의미는 적그리스도의 이름이며, 사탄에게 속한 백성을 표시하는 행위인 것이다.
예수께서 가지신 왕, 대제사장, 선지자의 3직을 모방하여 큰 성 바벨론의 왕이면서, 자기 자신을 세상의 신인 우상으로 경배하게 한다. 또한 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 경배하면 그 보상으로 자신의 이름을 경배자에게 표시하는 데, 그 이름의 수치가 666인 것이다.
따라서 666의 수를 이마 또는 오른손에 표시한다는 것은 적그리스도에 속한 자들을 구별하려는 통치적 행위인 것이다. 마치 예수 그리스도에 속한 성도에게 성령으로 인치는 행위를 모방한 것이다. 예수는 성령 받은 자들을 자기 백성으로 다스리시는 행위를 적그리스도가 모방한다.
적그리스도란? 그리스도에 대항하는 적대적 세력이라기보다는 자신을 진짜 그리스도로 보이려고 시도하는 게 거짓그리스도인 것이다.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성도에게 성령이 먼저 임재하기 때문에 적그리스도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한 짐슴의 이름의 수인 666을 받게 되지 않는다. 그러나 666에 대한 가장 흔한 오해는 이 표시가 없이는 일체 경제생활을 할 수 없다는 공포심을 조성한다는 것이다.
666이란 표를 인간이 원한다고 해서 받는 것이 아니며, 이것은 마치 예수를 경배하면 주시는 성령의 선물(행 2:38)과 같다.
666에 대한 가장 잘못된 오해는 적그리스도가 자신을 경배하든지 하지 않든지 강제적으로 준다는 오해이다.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않는 성도들에게 666의 표를 주어야 할 명분이 없는 것이며, 주어야 할 이유가 없다.
666의 표는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는 자들에게 표시하는 적그리스도에 속한 사탄의 나라이며, 그 나라의 백성인 것이다. 사탄의 나라에 속한 백성에 대한 통치영역의 구분적인 표시이며, 자기 백성에게는 경제, 매매 등의 물질 공여를 제공하여 사탄을 더욱 더 열심히 경배하게 만드는 사탄의 속임과 전략인 것이다.
계 13:12 “그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게 하고 땅과 땅에 사는 자들을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에서 처음 짐승이란 열 뿔의 권세를 가진 짐승그리스도를 의미하며, 나중 나온 용처럼 말하는 두 뿔 가진 어린 양은 거짓 교회를 상징하고 있다.
거짓교회는 적그리스도를 그리스도로 믿으라는 거짓 선지에 열중할 뿐만 아니라, 적그리스도를 경배함으로써 얻게 되는 666의 미끼를 사용한다. 666이란 숫자는 적그리스도의 이름을 의미하는 상징의 수이며, 우상을 숭배하지 않는 성도들까지 강제로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아무리 권세 있는 적그리스도라 할지라도 하나님 나라의 백성에게 강제적인 방법으로 표시할 수 없는 이유는 먼저 성령으로 인 쳐졌기 때문인 것이다(계 9:4). 666의 표시는 사탄과 적그리스도를 경배하는 자들에게만 주는 자기들 나름의 통치적 영역의 표이다(계 13:16).
사탄과 적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세속적 세상에서 살아가라는 표시이다. 따라서 우리 성실한 성도는 666에 대한 비성경적 오해에서 벗어나야 하며 또한 666에 대한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야 한다.
성령을 받은 성도가 666의 공포에서 자유롭게 되어야만 진짜 그리스도이신 예수를 기쁨으로 맞이할 수 있다. 이 모든 오해와 논쟁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는 결정적 구별은 계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는 말씀대로 영혼 구원에 실패한 모든 자들은 성령이 없기 때문에 적그리스도를 숭배하게 될 것이며, 그들만이 666을 받아 이 땅에서 부요하게 살 것을 희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기다리는 생명책에 기록된 성도들에게는 666 곧 짐승의 이름을 표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굳게 잡아야 한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짐승의 이름의 상징인 666의 표는 참 성도인 우리와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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