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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환목사 성경이야기(30) 2021-11-24 오전 11:54:00 관리자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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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원리 [엡5:20]

천국은 찬송과 감사가 넘치는 곳입니다. 내 심령에 천국을 누리며 산다는 말은 내 안에 예수님께서 주시는 평강으로 인한 감사와 찬송이 넘쳐난다는 말과 다르지 않습니다. 우리를 여기까지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고,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첫째,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에베소서는 사도바울이 옥중에서 기록한 서신서로서 바울은 자신이 죄를 지어서 감옥에 간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서 중생을 체험한 이후로 오직 예수님의 복음을 전하는 이방인의 사도직을 감당하려고 최선을 다 하다가 감옥에 들어간 것입니다. 그런데 사도바울이 옥중에서 에베소교회에 쓴 편지의 내용이 정말 아름답습니다.“시와 찬송과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범사에...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말씀하였습니다. 범사에(for everything)라는 것은 모든 일에서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다시 말하면 어떤 일이나, 어떤 사건 앞에서라도 감사하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살면서 건강할 때도 있고 병들어 힘들 때도 있습니다. 경제적으로 부유할 때가 있고, 빈곤할 때도 있습니다. 자녀들이 행복할 때도 있고, 불행한 일을 당할 때도 있습니다. 내가하는 일들이 잘 풀릴 때도 있고,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나 할 수 없는 모든 일, 어떤 환경을 만나도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고 성경은 우리에게 명령하십니다. 범사에 하나님께 감사하라는 말씀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 다 맡겨 버리라는 말과 같습니다. 이 명령에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도우시고 인도하시고 회복하게 해 주신다는 의미가 내포되어있기 때문입니다.
둘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아담의 타락이후 원죄와 원죄의 영향을 받은 인간은 스스로 죄를 지는 자범죄아래 있기 때문에 모든 인간은 다 죄인입니다. 그래서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죄 없으신 흠 없는 어린양 예수님께서 죄인(人間)을 대표하여 자신을 희생제물로 드리시므로 우리 죄를 대속(代贖:redemption)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령을 통하여 자기백성을 거듭나게 하시고, 의의 옷을 입혀주시고(稱義:justification), 양자(養子:adopted son)삼으셔서 하나님 앞에 설 수 있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중보자는 오직 예수그리스도 한 분 뿐이며(딤전2:5), 성도의 구원의 통로는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행4:12).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와 찬송과 감사의 통로 역시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우리는 범사에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만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그래야 하나님께서 나의 감사를 받으십니다. 예수님이름으로 감사해야 하나님께서 우리의 감사를 받으시고 복을 내리십니다.
셋째,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항상(always) 하나님께 감사하라. 이 말씀은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7-19)”하신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언제나 감사한다는 것은 내 마음에 성령께서 주시는 평강과 기쁨이 있을 때 가능한 일이며, 또한 내 영이 하나님과 기도의 줄로 연결되어 있을 때 가능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야 내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감사하는 일이 언제나 기쁜 일이 될 것이고, 이로 인하여 내 안에서 항상 그리스도의 평강과 감사가 넘쳐날 때 그곳이 바로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항상 감사하므로 그리스도의 평강과 기쁨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우리의 삶 가운데서 감사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본문이 주시는 말씀대로 범사에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므로 평강의 왕이신 예수 안에서 참된 기쁨을 누리는 구별된 하나님의 진실한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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